• 홈페이지
  • 문의

KAL 직원들이 홍수 피해자들을 최대한 지원하다

센네이의 KAL 직원들은 홍수로 피폐된 상태의 케랄라 주민들을 돕기 위해 모였습니다.

남부 인도는 8월에 장마철 동안 비정상적으로 높은 강우량 때문에 거의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445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백만 명의 사람들이 집에서 대피했습니다.

정부에 도움을 호소하기 위해, KAL 센네이 사무소의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음식과 다른 필수품들을 기증했습니다.

대한항공 사무국장인 쿠마르 샤리니는 구호 활동 사무소에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KAL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Chennai flood